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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볼 만한 곳
가을 아침, 운문사 소나무길을 천천히 걸었어요
[인사 한 줄] 오늘은 청도에 살면서 가장 자주 찾는 곳, 운문사 이야기를 해 볼게요.
운문사는 어떤 곳일까요
운문사는 호거산 자락에 있는 천년 고찰이에요. 신라 때인 560년에 처음 지어졌어요. 비구니 스님들이 수행하는 절이라 경내가 유난히 정갈하고 조용해요. 2023년 5월부터는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.
주차장에서 절까지는 소나무 숲길이 이어져요. [걸으면서 느낀 점 한두 줄]
만세루 앞 처진소나무
만세루 앞에는 가지가 땅을 향해 늘어진 소나무가 있어요. 수령이 500년쯤 된 나무로, 천연기념물 제180호예요. [직접 본 느낌 한두 줄]
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다는 게 참 좋아요.
가을엔 은행나무를 노려 보세요
경내에는 400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요. 평소엔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이라 가을 단풍철에 이틀 정도만 문을 열어요. 작년에는 11월 둘째 주말 오후에 개방했어요. 올해 날짜는 운문사 공지에서 꼭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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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 정보
- 주소
-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
- 입장료
- 무료
- 주차
- 입구 공영주차장 이용 (유료, 요금은 방문 전 확인)
- 추천
- 안개 낀 이른 아침에 가서 운문호까지 함께 둘러보기
지도 자리
[마무리 인사] 다음엔 와인터널 이야기로 찾아올게요.